강남교회 오늘의 말씀

(2025. 11. 28. 금)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누가복음 13:1-35)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8절)

찬송/ 구원으로 인도하는(찬송가 521장)

지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한 해만 더" 기회를 간청하고 계십니다. 오늘 숨 쉬고 살아있는 것은 당연한 내 힘, 권리가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중보의 은혜 덕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잎만 무성한 채로 심판의 날을 맞이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를 도와주실겁니다.

기도/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교회 실시간 새벽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