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16절)
찬송/ 내가 깊은 곳에서(찬송가 363장)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을경홀히 대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행위중 하나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몫인 십일조를 구별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는 사람들에게는 큰 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이름은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성도들은 주님께서 소중하게 대접하십니다.
기도/ 저의 평생에 주님을 존중히 섬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