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오늘의 말씀

(2025.8.19.화)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스가랴6:1-15)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2절)

찬송/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찬송가 288장)

여기 ‘싹‘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처음 돋아난 연약한 순처럼,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지만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시므로 더 이상 연약한 싹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갈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기에 우리는 마음껏 하나님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생애에 최고의 역사이며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기도/오늘도 순종과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교회 온라인 새벽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