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13절)
찬송/ 피난처 있으니(찬송가 70장)
사람은 모든 만물위에 뛰어 나게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종종 자기가 창조주 하나님 보다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귀에 들어 오지 않고 나아가 거부하기 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결국, 그들은 심판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을 펼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잠잠할 까닭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주님! 오직 주님 앞에서 저희 모두를 잠잠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