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오늘의 말씀

(2025. 7. 14. 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요나 2:1-10)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1절)

찬송/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찬송가 516장)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도망갔던 요나는 결국 물고기 뱃속에 갇히고 맙니다. 최악의 밑바닥, 죽음의 문턱에서 요나는 하나님을 찾으며 끊어진 기도를 다시 시작합니다. 요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다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십니다. 지금, 남모르는 실패 때문에 울고 있습니까? 실패는 무능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라는 신호입니다. 지금 하나님께로 오십시오.

기도/ 주님 앞으로 나옵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교회 온라인 새벽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