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18절)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찬송가 445장)
극렬한 풀무불에 던저져 죽임을 당한다 할지라도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오직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의 세친구들처럼.. 오늘 우리 역시 어떤 어려움과 시련을 만날때, 하나님 향한 신뢰와 충성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키실 뿐 아니라 반드시 해피앤딩하게 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