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6절)
찬송/내 맘에 한 노래 있어(찬송가 410장)
회개의 기회를 놓친 블레셋은 여호와의 칼바람에 잔혹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들은 “제발 그만 멈추어 달라”고 처절하게 애원하지만, 이미 심판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끝은, 언제나 하나님 칼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능력과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