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입니다. 이런 은혜는 누가 주시는 것입니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사람이라고 선언합니다. 복을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복은 미래형이 아닌, 현재적 복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복이 오늘도 함께 하십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베풀어 주시는 복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