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5절)
오늘 말씀을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형제를 사랑하라“(1절)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한 아버지로 고백하는 형제요, 자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다른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을 당연한 일입니다. 다음으로 ”돈을 사랑하지 말라“(5절)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현재 나에게 주어진 것에 자족하면 됩니다. 우리는 자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날아가는 새도 먹이시고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