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6절)
디모데후서 기자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오늘 우리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고, 비방하고 부모를 거역하며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않고 모함합니다. 또한 절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배신하고 조급하며 자만합니다. 하나님 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경건의 모양만 있지,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은 교훈,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만듭니다.
기도/ 주님! 이 어지러운 시대에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