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오늘의 말씀

(2021.6.5.토)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시편31:22)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22절)

하나님은 위급한 지경에 있는 우리에게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목자가 길을 잃은 양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듯 주님께서 내게 지금 달려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상실했습니까? 지금, 힘드십니까? 우리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주님의 사랑은 절망에 처한 성도에게 가장 먼저 달려오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기도/ 주님 나의 소리를 들으심을 믿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찬송가56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