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2절)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는 힘이 넘칩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지칠 줄 모릅니다. 겁이 없습니다.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즐겁습니다. 송아지의 이런 모습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요? 지금 있는 불 신앙의 자리에서 뉘우치고 돌아온다면 치료의 광선으로 송아지같이 기뻐 뛰는 희망이 있습니다. 조용히 이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신앙의 자리가 어디입니까? 행여 주님 없는 불 신앙의 자리에 있다면 지금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기꺼이 당신을 자유와 회복의 기쁨을 주실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