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오늘의 말씀

(2020.4.3.금)

두로의 슬픈 이야기 (에스겔 27:1-36)

“네 땅이 바다 가운데에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4절)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을 때 교만과 파멸은 시작이 됩니다. 두로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창조 작품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존재를 지우게 만들었습니다. 두로는 바다를 누렸지만 바다가 하나님의 것임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동풍! 바벨론이라는 도구를 통해 완전히 파산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중심이 되십니다. 당신을 자신감 갖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을 신뢰 하십시요 지금, 다시 일어 설수 있습니다.

기도/ 주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79장)